전통문화대전망 - 전통 미덕 - 도마복음은 주로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나요?

도마복음은 주로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나요?

'도마복음'

디담 유다 토마스가 기록한 예수님의 비밀 메시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말을 깨닫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찾는 자는 찾을 때까지 계속 찾으라 그 후에는 찾으면 놀라고, 놀라고, 모든 일에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보세요! 천국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면 새들이 "천국은 바다에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물고기가 당신보다 먼저 천국에 도달할 것입니다. 네 앞에도 천국이 있고 네 밖에도 네 자신을 알면 네가 살아계신 아버지의 아들임을 알게 되리라.

예수님은 “칠일 된 아이에게 생명이 어디 있느냐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 늙은이는 첫째가 동시에 나중이요 하나가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 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앞에 있는 것을 알라 그리하면 감추인 것이 다 네게 드러나리라 5

제자들이 예수께 묻되 우리를 원하시나이까 금식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헌금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떤 음식 규정을 지켜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네가 미워하는 일을 행하지 말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켜진 사자는 복이 있나니 그 사자가 먹히는즉 사람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자는 고통을 받고 사자는 사람이 될 것이다.” 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바다에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지혜로운 어부와 같다. 그런데 지혜로운 어부는 그 가운데서 아름다운 큰 물고기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작은 물고기들을 모두 바다에 집어넣고 쉽게 큰 물고기를 골랐습니다.” 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어떤 것은 길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쪼아 버리기도 하고 어떤 것은 땅에 떨어지매 싹이 나지 못하느니라 덩굴이 죽어 벌레에게 먹히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비옥한 땅에 떨어져서 1에이커에 육십에서 백이십까지 열매를 맺었습니다.”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에 불을 던졌으니 보라, 불이 붙을 때까지 내가 지키리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하늘은 없어지겠고 위에 있는 것도 없어지겠고 너희가 전에 먹은 것을 생명으로 삼았느니라 너희가 하나였을 때에 둘로 나뉘기로 하였더니 어찌하리요 11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곧 우리를 떠나실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장래에 우리의 지도자가 될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디에서 왔든지 의인 야곱에게로 가라 땅이 그로 말미암아 났느니라 ” 12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비교해 보십시오.”라고 물으셨습니다.

시몬 베드로는 “당신은 의의 사자와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매튜는 "당신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본 사상가와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마스는 "스승님, 저의 겸손한 혀는 당신이 어떤 분인지 표현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너희 주인이 아니니라 너희가 내 샘물에 취하였도다 하시고 예수께서 도마를 데리고 가서 그에게 세 마디 말씀하시니라

그 후에 도마가 일행에게 돌아오니 예수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고 묻자 도마는 "내가 한 가지만 말하겠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나를 돌로 치려니와 돌에서 불이 나서 너희를 재로 만들 것이니라.”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정죄를 받을 뿐이며, 헌금을 하면 악령의 침입을 받을 뿐이며, 손님이 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것을 먹고, 당신 가운데 아픈 사람들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어머니의 태에서 나지 아니하신 자를 찾으거든 엎드려 경배하라 그가 너희 아버지시니라 하시고 15

예수님은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만, 불, 칼, 전쟁 등 분쟁을 가져오러 온 줄은 모른다”고 말씀하셨다. , 셋이 둘과 대적하거나 둘이 셋과,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대적하여 모두 홀로 남느니라.”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 이는 이제까지 귀로 들은 적도 없고 손으로 만져본 적도 없고 사람의 마음에 생각한 적도 없는 것이니라 17 제자들이 예수께 이르되 종말이 어떠할는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

예수님은 "너희는 시작을 이미 알고 있는데 끝을 묻고 싶느냐? 끝은 시작이 있는 곳에 있다. 항상 시작에 충실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는 끝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지만, 죽음을 맛보는 것은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1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직 환생하지 아니한 너희는 복이 있도다.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내가 말하는 것을 따르면, 낙원에는 다섯 그루의 나무가 너희에게 순종할 것이다. 여름에도 흔들리지 않고 겨울에도 그 잎사귀를 잃지 마십시오. 이 다섯 나무를 아는 사람은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입니다." 19

제자들이 예수께 묻습니다. "천국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천국은 씨 중에 가장 작은 유채씨와 같으니 밭에 떨어진 땅에 떨어지면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가지와 잎이 돋아나느니라. .” 20

마리아(막달레나)가 예수께 묻습니다. “제자들에게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세요.”

예수께서는 “그들은 속하지 않은 사람들과 같습니다. 정원 주인이 오면 "우리에게 정원을 달라"고 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빨리 옷을 벗고 정원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집주인이 도둑이 오는 줄 알면, 도둑이 자기 집에 들어와 재산을 빼앗지 않도록 깨어 살피고, 너희는 세상에 깨어 힘을 다하여 도둑이 나오지 않게 하라. 그렇습니다. 때가 되면 올 것입니다. 열매가 익으면 낫을 들고 거두십시오." 21

예수님께서 보시리라.

제자들에게 “모유를 빠는 이 아기들은 마치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과 같다”고 예수께 물었다. 천국에 들어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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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둘을 하나로 합하여 안과 밖, 밖과 안, 위와 아래를 합할 수 있느니라 , 남자와 여자는 하나로서, 즉 남자는 남자가 아니고 여자는 여자가 아닙니다. 눈을 눈으로 바꾸면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발은 발로 대하십시오.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천 중에 하나를 택하고 만 중에 둘을 택하여 집으로 데려오리라 하시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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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예수께 "당신이 계신 곳을 알려 주십시오. 우리가 당신을 찾을 것입니다."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빛은 한 빛 안에 있느니라." 만일 그가 빛나지 않으면 그는 어둠이다." 24

예수님은 "네 형제를 네 자신처럼 사랑하고 그를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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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은은 보되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노라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세상을 위하여 금식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천국을 얻지 못하리라 안식일에는 너희가 아버지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세상 가운데 서서 육체로 저희에게 나타났더니 저희가 다 취한 자요 한 사람도 없었느니라 배고프고 목말랐습니다. 아담의 아들들이 눈이 멀어 보지 못하므로 내 영혼이 슬퍼합니다. 그들은 이제 술에 취해 손에 든 포도주를 버리고 나서 돌아섰습니다. 2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몸이 영으로 났으면 참으로 기이하고, 영이 육으로 났으면 참으로 기이하도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세 신이 있으니 그들은 둘이요 하나이거니와 내가 그와 함께 있느니라 30 >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는 선지자가 환영을 받지 못하며 의사도 그 지인을 고치지 못하느니라 31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높은 산 위에 세운 성은 무너지지 아니하리라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는 너희로 듣게 하려고 기와 위에서 가르치나니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거나 감추는 자가 없느니라. 3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손이 묶여 있지 않으면 아무도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갈 수 없다.” 35

예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36

제자들이 예수께 묻되 언제 우리에게 보이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가 서로 벌거벗은 것을 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어린아이 같이 옷을 발 아래에 신으라 그리하면 살아 계신 이의 아들을 보리라 그리하면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37

예수님. "너희는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나의 말을 항상 듣고 싶어 하였느니라. 앞으로도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날이 많을 것이다."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지혜(그노시스)의 열쇠를 받았으나 감추었으니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지혜 있는 자 같이 되리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밖에 심겨진 포도나무가 있으니 자라지 못하여 뽑혀 마르리라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있는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41예수님. "세상에서 나그네가 되어라.

42

제자들이 예수께 “당신은 누구이기에 우리에게 이런 말을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내 말을 듣고도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고 대답하셨다. 유대인들이 나무를 사랑하되 실과를 미워하고, 실과를 사랑하고 나무를 미워하는 자들과 같게 되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아버지를 모독하면 사하심을 받고 아들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얻으리라.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44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시나무는 포도나무를 맺지 못하고 엉겅퀴는 무화과를 맺지 못하나니 이는 선한 자가 따르지 못함이라. 그러나 악한 자는 그 악한 성품으로 악을 나타내나니 그 마음이 넘치면 악을 나타내느니라.” 4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담으로부터 세례 요한까지 그보다 더 큰 자가 없느니라. 누구든지 그를 멸시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어린아이가 될 수 있으면 그는 천국을 알고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46

예수께서 이르시되 한 사람이 말 두 마리를 탈 수 없고 활 두 개를 끌 수 없느니라 한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한 사람만 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그리워하게 되느니라 누구든지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를 동시에 마실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낡은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부을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낡은 조각을 새 옷에 꿰맬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갈라질 것입니다." 47

예수님 4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한 집에 함께 있는데 산을 옮겨달라고 하면 움직인다.” 4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천국을 찾으라 이는 너희가 어디서 왔고 다시 돌아올 곳이니라 하시니라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희에게 묻거든 너희는 어디서 왔느뇨 대답하되 우리는 빛은 빛이니 빛은 거기서 나오고 서서 나타나고 나타나느니라."

사람들이 너희에게 묻거든 너희는 누구냐 묻거든 우리는 빛이라 대답하라 살아계신 아버지께 택하신 자녀들아'

사람들이 "너희 속에 있는 너희 아버지의 인이 무엇이냐"고 묻거든 "움직여 쉬어라"라고 말하라. 50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죽은 자들이 다시 태어나겠느냐? 새 세상은 언제 오느냐?”

예수께서는 “너희가 기대한 것이 이미 이르렀으나 너희는 그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말라”고 대답하셨다. p>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이스라엘의 선지자 스물네 명이 다 주를 가리켜 말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지금 살아 있는 자를 멸시하는 자이거늘 52

제자들이 예수께 묻되 할례가 유익하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할례를 행하리로다 유익하면 그들의 아버지가 할례니라 그러나 참된 영의 할례는 모든 면에서 유익합니다.” 5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희 것임이요.” 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저버리지 않고, 또 누구든지 자기 형제와 자매를 저버리고 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나. ”5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을 꿰뚫어 본 사람은 시체를 찾은 사람이다. 시체를 찾은 사람에게는 세상이 아무 가치도 없다.” 56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의 나라는 좋은 씨를 가진 사람과 같으니 그의 원수들이 밤에 와서 좋은 씨 가운데 가라지를 심되 그 사람이 가라사대 아무 것도 없느니라. 가라지를 뽑을 때에 실수로 밀을 뽑지 말라 가라지는 추수 때에 드러나고 뽑혀 불사르리라 하시니라 57 예수께서 이르시되 고난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생명을 얻었느니라 ."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살아 있는 동안 살아 계신 이를 바라보라 그렇지 아니하면 죽은 후에 결단코 그를 바라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59

예수 사마리아인이 어린양을 데리고 유대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그 사람이 어린 양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으셨는데,

제자들이 "그가 어린 양을 잡아 먹으리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 : "그는 어린 양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먹지 못할 것입니다. 먼저 그 어린 양을 죽여 시체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이같이 쉴 곳을 찾으라 그렇지 아니하면 시체가 되어 먹히리라 하시니라 60

예수께서 이르시되 두 사람이 한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살 것입니다.”

살로메는 “선생님, 제 침대에 와서 제 식탁에 앉아 식사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나는 한 몸이고, 나누어질 수 없고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로메는 그녀에게 "나는 당신의 제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하나되면 빛으로 충만하고 사람이 떠나면 어둠이 가득하느니라 61

예수님 이르시되 내가 내 비밀을 합당한 자에게 나타내리라 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심술궂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내 돈으로 심고 추수하고 경작하여 내 창고가 가득 차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들어야합니다.

6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손님을 맞이하려고 하여 잔치가 준비되자 종들을 보내어 손님들을 초대하였다. "저의 주인이 손님을 초대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몇몇 상인이 나에게 돈을 빚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 그들과 협상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인은 상대방을 찾아보며 “주인님이 당신을 초대하셨습니다. 두 번째 남자는 하인에게 “집도 샀는데 하루 종일 바빠야 한다”고 말했다.

하인은 다른 남자를 찾아 “주인님”이라고 말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세 번째 사람은 하인에게 "내 친구가 결혼한다. 연회를 준비해야 해서 못 온다. 결석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하인이 다른 사람을 찾았다. 그리고 말했다: "내 주인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 네 번째 남자는 하인에게 “집세를 받으러 가야 해서 못 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이 주인에게 돌아왔다. , “네가 초대한 사람들은 아무도 올 수 없다.” 그러자 주인이 하인에게 말했습니다. “길로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을 잔치에 데려오너라.” 사는 자와 상인은 내 아버지의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6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포도원 주인이 소작인에게 땅을 빌려 주어서 일을 하여 곡식을 거두게 하였는데 그가 그 종들을 보내어 곡식을 거두게 하였더니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말하되 그들이 너를 알아보지 못할까 하노라 하고 다른 종을 보내니 주인도 그 종을 그렇게 때리니라 "그들이 너를 알아보지 못할지도 모른다." 내 아들은 존경심이 없구나." 소작인들은 그가 포도원 상속자인 줄 알고 그를 잡아 죽였다. 그러나 귀 있는 사람은 들어야 합니다. ”65

예수께서 이르시되 건축자들의 버린 돌을 내게 보이라 이것이 참 반석이니라 66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든 것을 아는 자들아 그러나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전혀 무지한 사람이다.”67

예수님은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박해를 받을지라도 그렇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마음에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참으로 아버지를 아는 자들이요

주린 자는 복이 있도다 69

예수님 "네 속에 있는 것을 낼 수 있으면 네가 붙잡는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네 속에 있는 것이 부족하면 네게 부족한 것이 그대로 되리라. "너를 멸망시키라." 7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 집을 헐리니 사람이 세우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71

한 사람이 예수께 이르되 내 형에게 명하여 내가 재산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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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선생님, 누가 나를 재판관으로 세웠습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나는 재판관이 아니지요?"라고 물으셨습니다. 72

예수께서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추수하는 자가 적으니 이 땅에 추수하는 자들을 더 보내 주소서 73

예수께서 이르시되 주여 추수하는 자가 많도다 사람들이 붐비나이다 물구유는 있는데 우물에는 물이 없습니다." 7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문 밖에는 많은 사람이 서 있지만, 오직 한 분, 흠 없으신 분만이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다." 7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진주를 발견한 상인과 같으니, 그 상인은 자기 물건을 팔아서 자기가 그 진주를 샀느니라. ” 영원하고 나방에게도 파괴되지 않는 보물입니다." 76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비추는 빛이다. 나는 모든 것 자체로서 나무를 쪼개어 나에게로 돌아온다. , 내가 그 안에 있으니 돌을 들어라. 그러면 너는 거기서 나를 만날 것이다." 7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갈대 부는 것을 보려고 광야에 왔느냐?" 옷을 잘 입은 사람들이요 왕들과 위인들이요? 옷을 잘 입었지만 진리를 알지 못하느니라.” 78

군중 가운데 한 여자가 예수께 말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어느 날 너희가 이르기를 잉태하지 아니한 태아도 복이 있도다 하리라 7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을 본 사람은 몸을 발견하였으니, 몸을 찾은 사람에게는 세상이 아무 가치도 없다.” 80

예수께서 이르시되 보물을 찾은 자는 권세를 얻으라 물러가라 8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곁에 있는 자는 불 가까이 있는 자요 천국이 나에게서 멀다." 8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속에 있는 것이니라. 빛은 아버지의 빛의 형상 속에 감취었으니 아버지께서 나타내시리라." 8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와 같은 형상을 보라. 너희는 이미 있던 불멸의 형상을 보고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것. 8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담은 큰 권세와 큰 보물을 가지고 왔으나 아버지께 합당치 아니하였더면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8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잠잘 곳이 없느니라 86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몸은 몸에 달려 있으니 슬프도다 8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천사들과 선지자들이 너희에게 와서 너희 소유를 주면서 이르되, 언제 얻으러 오겠느냐? 이거 다 돌려?"

”88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씻느냐? 겉을 만든 사람이 속도 만들었다는 것을 모르느냐?” “내게로 오라 내 멍에는 가볍고 내 나라는 온유하니 너희도 쉼을 얻으리라.” 90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되 당신이 누구인지 말씀하시옵소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하늘과 땅의 표정을 보되 네 앞에 누가 계신지 알지 못하며 어떻게 보는지 알지 못하느니라"고 대답하셨다. 9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전에는 너희가 내게 묻는 것에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였더니 이제는 이르고 싶어도 너희가 묻지 아니하느니라." 92

예수께서 이르시되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라 그들이 거름더미에 던질까 염려하라 너희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짓밟을까 염려하라 하시고 93

예수께서 이르시되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는 찾을 것이요 문은 열릴 것이니라 94

예수께서 이르시되 돈이 있거든 꾸어 주지 말고 오히려 주라 9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의 나라는 반죽에 누룩을 섞어 부풀게 한 여자와 같으니 귀 있는 자는 누구에게나 귀가 있느니라 96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천국은 마치 여자가 밥그릇을 들고 먼 길을 가다가 손잡이가 부러지는 것과 같으니라. 음식이 계속 떨어졌으나 그 여자는 그것을 모르고 집에 도착하여 그 항아리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시고 놀라셨다." 9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그는 강한 자를 죽이려고 칼을 집에 꽂아 그 강한 자를 죽였습니다." 98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밖에 서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여기 있다. 여기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내 아버지의 천국에 들어가리라." 99

그들은 예수께 금화를 보여주며 “로마 황제의 부하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부과하려 한다”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바치라”고 대답하셨다.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고 내 것은 나에게 주소서." 100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만큼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나만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내 친어머니는 나에게 죽음을 안겨 주셨고, 내 참어머니는 나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10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바리새인들은 소의 구유에서 자는 개들과 같아서 먹지도 아니하고 그 송아지도 먹지도 아니하느니라." 10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자원을 모아 도둑이 올 것에 대비하라." 103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오셔서 함께 금식하십시오.

예수님." 대답하되 내가 죄를 범하였나이까 무슨 착오가 있었나이까 신랑이 혼인집에서 나갈 때에야 기도하고 금식하라 하신 것은 먹느니라. ”10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는 자는 음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10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하나되면 그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되라 산을 부르면 산이 움직인다 하시니라 천국은 양 백 마리를 가진 목자와 같으니 그 중에 큰 것은 아흔 마리를 버렸느니라 107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술을 마시는 자마다 내가 너희를 더 사랑하노라"고 말씀하셨다. 내 입에서 내가 되고 나는 그 사람이 되리니 감추었던 모든 비밀이 그에게 드러나리라." 10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거기 있는 것을 알지 못한 사람과 같으니라" 밭에 묻힌 보물이었는데, 그 밭을 물려받은 아들도 그 보물을 모르고 땅을 갈다가 팔아서 마음대로 빌려주었다. /p>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을 발견하고 부자가 되는 자는 세상을 버려야 한다." 11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이 너희 앞에 놓이리라." 영생에서는 죽음도 두려움도 보지 아니하리라." 왜냐하면 예수께서 "스스로를 찾은 자에게는 세상이 아무 가치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111

예수께서는 "의존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2

제자들이 예수께 묻되 아버지의 나라는 언제 임하겠느냐

예수님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이 보이지 않게 임하나니 보라 여기 있다라고 할 수 없느니라 p>시몬 베드로가 제자들에게 이르되 마리아(막달레나)가 우리를 떠나가야 할지니 여자는 영생을 얻을 자격이 없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그를 인도하여 그를 만들리니 그도 너희 온전한 사람과 같이 그도 생령이 되리라.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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