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전통 미덕 - 금융리스의 회계처리는 무엇입니까?
금융리스의 회계처리는 무엇입니까?
리스이용자의 금융리스 회계처리
1. 리스 개시일의 회계처리
리스 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리스 계약을 기록해야 합니다. 임대개시일을 임대개시일로 하여 임대자산의 원가와 최소임대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임대자산의 장부금액으로 하며, 최소임대료를 임대개시일로 합니다. 장기미지급금의 진입가액과 그 차액은 금융비용이 인식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됩니다. 다만, 금융리스자산이 기업의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 경우, 임차인은 리스개시일의 최소리스료를 기준으로 리스자산과 장기지급금을 계상할 수 있습니다. 이때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금융으로 임대한 고정자산의 총액이 임차인의 자산총액의 30%(포함) 미만임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임차인은 금융리스자산과 장기지불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 즉, 최소리스료를 사용할 수도 있고, 리스자산의 장부금액과 현재가치를 모두 사용할 수도 있다. 최소 임대료의 중간값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리스자산의 장부가액”이라 함은 리스개시일에 임대인의 계좌에 반영된 리스자산의 장부가액을 말한다.
임차인은 최소 임대료 지불액의 현재 가치를 계산할 때 임대인의 암묵적 이자율을 알고 있는 경우 임대인의 암묵적 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해야 합니다. 리스 계약서에 명시된 할인율은 명시된 이자율을 할인율로 적용합니다. 임대인이 리스에 내재한 이자율과 리스계약에 명시된 이자율을 모두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의 은행대출 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리스에 내재된 이자율이란 최소 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무보증 잔존가치의 현재가치를 합한 금액을 리스 개시일 현재 자산의 장부금액과 동일하게 만드는 할인율을 말합니다.
2. 초기직접비의 회계처리
초기직접비는 임대사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임대협상 및 임대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말한다. 임차인이 부담하는 초기 직접 비용에는 일반적으로 인지세, 수수료, 변호사 비용, 여행비, 협상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임차인에게 발생한 초기 직접비용은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회계 처리는 "관리비" 및 기타 계정에 차변을 작성하고 "은행 예금" 및 기타 계정에 대변을 입력하는 것입니다.
3. 인식되지 않은 금융 비용의 할당
금융리스의 경우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지불하는 임대료에는 원리금과 이자가 포함됩니다. 임차인은 임대료를 지급할 때 장기미지급금을 줄이는 동시에 인식하지 못한 금융리스비용을 일정한 방법에 따라 당기 금융비용으로 인식해야 한다. 이 경우 첫 번째 임대기간에 지불한 임대료에는 이자가 포함되지 않으며, 장기지불금만 감소하면 되며, 당기금융비용을 인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식되지 않은 금융 비용을 할당하는 경우 임차인은 특정 방법을 사용하여 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임차인은 이 법의 규정에 따라 유효이자율법, 정액법, 연수합산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는 경우 리스개시 시점의 리스자산과 부채의 기록가액 기준에 따라 금융비용 배분비율의 선택도 달라집니다. 인식되지 않은 금융 비용의 배분은 구체적으로 다음 상황으로 구분됩니다.
(1) 리스 자산과 부채는 최소 리스료의 현재 가치와 리스에 내재된 투자자의 이자율로 기록됩니다. 는 할인율입니다. 이 경우 배분율은 투자자의 리스에 따른 내재이자율로 한다.
(2) 리스자산과 부채는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로 계상되며, 리스계약에서 정한 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이 경우 상각율은 임대차계약에서 정한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3) 리스자산 및 부채는 리스자산의 장부가액으로 계상되며, 임차인의 잔존가치 보장 및 우선매입옵션은 없습니다. 이 경우 조달비용 분담률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금융비용 상각률이란 리스개시일 현재 리스자산의 원가액과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할인율을 말합니다. 리스기간 종료 시 리스이용자 또는 이와 관련된 제3자가 위와 유사하게 리스자산의 잔존가치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경우, 인식하지 못한 금융비용은 전액 상각하고 리스부채는 배상하여야 합니다. 또한 0으로 줄여야합니다.
(4) 리스자산 및 부채는 리스자산의 장부가액으로 계상되며, 임차인이 보장하는 잔존가치는 없으나 우선매입옵션이 있습니다. 이 경우 조달비용 분담률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리스 기간이 끝나면 인식되지 않은 금융 비용을 완전히 상각하고 리스 부채를 0으로 줄여야 합니다.
(5) 리스자산과 부채는 리스자산의 장부가액으로 계상되며, 임차인이 보증하는 잔존가치가 있습니다. 이 경우 비용 분담 비율을 재융자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 또는 그와 관련된 제3자가 리스기간 만료 시 리스자산의 잔존가치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거나 리스를 갱신하지 않음에 따른 약정손해금을 지급하는 경우, 미인식된 금융비용은 리스기간 만료시 모두 상각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임대 책임은 해당 날짜에 지불해야 하는 보장된 잔여 가치 또는 청산된 손해 배상금으로 축소되어야 합니다.
임차인이 각 기간에 지불할 임대료는 "장기미지급금 - 융자리스미지급금" 계좌에서 차감되며, 지불된 임대료 금액에 따라 "은행예금" 계좌에 입금됩니다. 성과비용이 포함되며, "제조비", "관리비" 등의 계정은 동시에 차감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당기에 인식되어야 하는 금융비용 금액에 따라 "금융비용" 계정이 차변에 기입되고 "미확정 금융비용" 계정이 대변에 기입됩니다.
4. 임대 자산 감가상각 규정
임차인은 금융 하에서 임대 고정 자산의 감가상각을 규정해야 합니다. 해결해야 할 두 가지 주요 문제가 있습니다.
(1 ), 감가상각 정책 임대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임차인은 자신의 자산과 동일한 감가상각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임차인 또는 그와 관련된 제3자가 임대자산에 대해 보증을 제공한 경우, 총 감가상각비는 임대 개시 당시의 고정자산 기록가치에서 잔존가치를 뺀 잔액으로 합니다. 임차인 또는 그와 관련된 제3자가 임대자산의 잔존가치에 대해 보증을 제공한 경우, 부과할 감가상각총액은 임대개시일의 고정자산의 기록가액으로 합니다.
(2) 감가상각기간 임대자산의 감가상각기간은 임대계약의 규정에 의거하여 정하여야 합니다. 리스기간 만료 시 리스이용자가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합리적으로 확실한 경우, 리스이용자는 자산의 잔여 내용연수 전체, 즉 리스자산의 잔여 내용연수를 소유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리스기간 만료 시 임차인이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수 있는지 여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남은 내용연수 중 짧은 쪽을 감가상각기간으로 합니다. 임대자산은 감가상각기간으로 사용됩니다.
5. 계약이행원가의 회계처리
계약이행원가에는 개선비용, 기술컨설팅 및 용역비, 인력교육비 등 고정리스 자금조달 비용 등이 있습니다. 자산은 점진적으로 이연되어야 하며, 배분된 비용은 기간별로 기록되고 "장기 이연 비용", "발생 비용", "제조 비용", "관리 비용" 및 기타 계정이 차감됩니다. 고정 자산은 비용에 직접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당기 비용의 경우 "제조 비용" 및 "영업 비용"과 같은 계정이 차변에 기록되고 "은행 예금" 및 기타 계정이 대변에 기록됩니다.
6. 조건부 임대료의 회계처리 조건부 임대료는 금액이 불확실하므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배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제조비용"과 "운영비"가 발생합니다. "비용"이 차변에 기록됩니다. "비용"과 같은 계정은 "은행 예금"과 같은 계정에 적립됩니다.
7. 임대 만료 시 회계처리 임대가 만료되면 임차인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 상황에서 임대 자산을 처리합니다. (1) 임대 자산을 반환합니다. "장기지급금-금융리스지불" 및 "감가상각누계액" 계정을 차변에 기입하고 "고정자산-금융리스 고정자산" 계정을 대변에 기입합니다.
(2) 임대 자산의 우선 갱신. 임차인이 우선적인 임대 갱신 선택권을 행사하는 경우 해당 임대는 항상 존재한 것으로 간주되며 이에 상응하는 회계 처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계약기간 만료시 임대차가 갱신되지 않고 임대차계약에 따라 임대인에게 지급손해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영업외비용"계좌에서 차감하고 "은행예금" 및 기타계좌에서 차감합니다. 적립되었습니다.
(3) 자산 구매 및 임대. 임차인이 우선 구매 옵션을 누리는 경우 구매 대금을 지불할 때 "장기 지불금 - 금융리스 지불금"이 차감되고 "은행 예금" 및 기타 계좌에 동시에 고정 자산 내역이 기록됩니다. "임대고정자산 자금조달"에서 변경됩니다. 계좌가 다른 세부계좌로 이관됩니다.
8. 관련 정보의 회계 공개.
임차인은 주로 다음을 포함하여 재무 보고서에 금융리스와 관련된 사항을 공개해야 합니다.
(1) 대차대조표일 현재 각 유형의 임대 자산의 원래 장부가치, 감가상각누계액과 순장부가액입니다.
(2) 대차대조표일 이후 연속 3개 회계연도에 각각 지불할 최소 지불 금액과 이후 연도에 지불할 최소 지불 총액입니다.
(3) 미확인 금융비용 잔액. 즉, 미인식금융비용 총액에서 확정금융비용 부분을 뺀 잔액입니다.
(4) 미인식 금융비용을 배분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 유효이자율법, 정액법, 연수합법 등이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금융리스 회계처리
1. 리스 개시일의 회계처리
리스제공자는 리스 개시일에 최소 리스 영수증을 처리해야 합니다. 금융리스채권의 기록가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최소리스료와 보증잔존가치의 합계액과 그 현재가치의 차액을 미실현금융수익으로 계상합니다.
임대 개시일에 임대인은 최소 리스료 금액을 기준으로 '대출리스채권' 계정에서 차감하고, 무보증 잔존 가치 금액을 기준으로 '무보증 잔존 가치' 계정을 차감해야 합니다. , 임대자산의 원가액에 따라 "금융리스자산" 계정에 적립되며, 위 계정을 기준으로 계산된 차액은 "미실현금융수익" 계정에 적립됩니다.
2. 초기 직접 비용의 회계 처리
임대인이 발생하는 초기 직접 비용에는 일반적으로 인지세, 수수료, 변호사 비용, 여행비, 협상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리스제공자에게 발생한 초기 직접비용은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관리비"와 같은 계정은 차변에 기록되고 "은행 예금"과 같은 계정은 대변에 기록됩니다.
3. 미실현 금융소득 분배
각 기간에 임대인이 받는 임대료에는 원금과 이자가 포함됩니다. 미실현 금융수익은 리스기간 중 각 기간별로 배분하고, 각 기간마다 금융수익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임대인은 배분할 때 당기에 인식할 금융수익을 실제 이자율법에 따라 계산하되, 실제 이자율법과 큰 변화가 없는 경우에는 정액법과 가산액의 합을 적용합니다. 연도 숫자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매 기간마다 임대인이 받는 임대료는 '은행예금' 계좌에서 차감되고, '금융리스채권' 계좌에 입금됩니다. 동시에, 금융리스소득을 각 기간에 인식할 때 "이연소득-미실현금융소득" 계정이 차감되고, "주사업소득 금융소득" 계정이 적립됩니다.
임대인이 1회 이상의 임대료 납부기간 동안 임대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익인식을 중단하고, 인식된 수익은 환입되어 부외회계로 이체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임대료를 수령한 경우, 임대료에 포함된 금융소득은 당기소득으로 인식됩니다.
4. 무보증잔존가치 변동 시 회계처리
임대인은 무보증잔존가치가 감소했다는 증거가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무보증잔존가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리스에 내재된 이자율을 다시 계산하고 당기 순리스투자의 감소는 당기손실로 인식합니다. 차기기간에 인식해야 할 금융수익은 수정된 순투자와 리스료에 따라 결정됩니다. 리스에 내재된 이자율을 다시 계산합니다. 손실로 인식된 무보증잔존가치를 회수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초 인식한 손실금액 내에서 이를 환입하고, 이후 리스의 내재이자율은 수정된 내용에 따라 다시 계산됩니다. 순투자금액과 리스에 내재된 재계산된 이자율로 인식되어야 하는 금융수익. 무보증잔존가치가 증가한 경우에는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순리스투자란 금융리스의 최소리스료와 미보증잔존가치의 합과 미실현 금융수익의 차액을 말한다. 무보증잔존가치 금액에 따라 리스에 내재된 이자율과 이에 따른 미실현 금융수익의 분배가 결정되므로, 회사의 자산과 영업실적을 진정으로 반영하기 위해 신중원칙의 요구사항에 따라 무보증잔존가치 가치 감소가 발생하고 인식된 손실의 무보증 잔존가치가 회복될 수 있는 경우, 리스에 내재된 이자율은 수정된 순투자 및 리스에 기초하여 후속 기간에 인식되어야 하는 금융수익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임대에 내재된 이자율을 다시 계산합니다. 무보증잔존가치가 증가한 경우에는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간 종료 시 임대인의 무보증잔존가치 중 회수예상금액이 장부가액보다 낮은 경우에는 "이연소득-미실현금융소득" 계정에서 차감되고 "무보증잔존가치" 계정에 적립됩니다. 인식한 무보증잔존가치를 회수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초 인식한 손실액 범위 내에서 이를 환입하여야 하며, 그 회계처리는 위와 어긋나게 됩니다.
5. 조건부 임대료의 회계처리.
조건부 임대는 실제로 발생한 시점에 소득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미수금 계정", "은행 예금" 및 기타 계정을 차감하고 "주요 사업 소득 - 금융 소득"을 대변에 기입합니다.
6. 임대 만료 시 회계 처리
(1) 다음과 같은 경우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은 임대 자산을 임대인에게 반환합니다. 이때 4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A. 보장잔존가치는 있지만, 미보증잔존가치는 없습니다.
임대인이 임차인이 반환한 자산을 수령하면 '금융리스자산' 계좌에서 차감하고 '금융리스채권' 계좌에 입금합니다.
나. 보증잔존가치와 미보증잔존가치가 있습니다.
임대인이 임차인으로부터 반환받은 자산을 수령하면 '금융리스자산' 계정에서 차감하고, '금융리스채권' 및 '무보증잔존가치' 계정을 차감합니다.
다. 무보증잔존가치는 있으나, 무보증잔존가치가 없다.
임대인이 임차인이 반환한 자산을 수령하면 '금융리스자산' 계정에서 차감되고 '무보증잔존가치' 계정에 적립됩니다.
D. 보증잔존가치, 무보증잔존가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임대인은 어떠한 처리도 할 필요가 없고 그에 따라 등록만 하면 됩니다.
(2) 임대 자산의 우선 갱신.
임차인이 우선 임대 갱신 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임대인은 임대를 항상 존재했던 것처럼 취급하고 상응하는 회계 처리를 해야 합니다.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지 아니하는 경우, 계약에 따라 임차인으로부터 위약금을 징수할 때 "기타채권"이 차감되고 "영업외수익" 계정에 적립됩니다. 동시에 회수된 자산은 상기 규정에 따라 처리됩니다.
(3) 자산 구매 및 임대. 임차인은 우선구매선택권을 행사했습니다. 임대인은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자산의 매입가액을 기준으로 “은행예금” 등을 차변에 차감하고 “금융리스채권” 등을 차감하여야 합니다.
7. 관련 회계 정보 공개.
임대인은 재무 보고서에 다음 사항을 공개해야 합니다.
(1) 대차대조표일 이후 연속 3 회계연도 동안 매년 징수할 최소 징수 금액, 다음 해에 청구될 최소 총 징수 금액.
(2) 미인식 금융소득 잔액. 즉, 총 미인식금융소득에서 인식금융소득을 뺀 잔액이 됩니다.
(3) 미인식 금융수익을 배분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 유효이자율법, 정액법, 연수합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