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전통 미덕 - 유전자 면역을 구하는 논문
유전자 면역을 구하는 논문
32, 플라스미드 DNA 가 매우 안정적이어서 저장 및 운송이 쉽고 사용이 편리하다. 그리고 준비는 간단하고 대량 생산이 쉽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독성, 위험한 바이러스, 항원을 추출하기 어려운 백신에 대해서는 유전자 백신의 제조가 비교적 안전하고 훨씬 쉽다.
2, 플라스미드 DNA 는 숙주 체내에 오래 존재할 수 있으며, 항원 유전자는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항원 단백질을 생성하며, 기체 면역체계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장거리 면역을 생성하며 면역효과는 믿을 만하다.
3, 유전자 백신은 체액 면역반응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세포독 T 림프세포 활성화로 세포 면역을 유도하는 반면, 전통적인 백신은 살아있는 백신만 세포 면역을 유도하지만 생백신의 독성이 회복될 위험이 있다.
4, 핵심 단백질로 DNA 서열을 보수한 유전자 백신은 병원체 (세균 또는 바이러스) 의 각 변이 아형에 면역 반응을 일으켜 병원체 변이로 인한 면역 도피 문제를 피할 수 있다.
5, 하나의 플라스미드 벡터는 여러 항원 유전자를 복제하여 다가 모종을 구성함으로써 하나의 유전자 백신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6, 플라스미드 DNA 면역원성은 재조합 백신처럼 벡터에 대한 자가 면역반응을 유발하지 않으며, 적어도 현재 항DNA 항체 보도는 감지되지 않았다. 게다가, 유전자 백신은 기체의 기존 항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신형 백신으로서 유전자 백신은 더 연구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32, 안전문제: 플라스미드 DNA 는 일반적으로 숙주 세포의 게놈에 통합되지 않으며, 돌연변이를 삽입한다는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소수의 플라스미드 DNA 가 염색체에 삽입되어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일단 게놈에 통합되면 세포 종양 유전자가 활성화되거나 종양 억제 유전자가 비활성화될 수 있다.
2, 보호효율 문제: 지금까지 유전자 백신의 면역효율은 32% 면역보호에 이르기 어려웠고, 뚜렷한 종개체 차이가 있어 동물세포마다 시동자, 항원 유전자, 투여방법 경로, 투여량이 다를 수 있다.
3, 면역내성 문제: 유전자 백신의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되어 항원 단백질이 생겨 기체 자체의 면역균형을 깨고 면역내성을 유발할 수 있다. (주: 8)
7, 유전자 백신 적용
DNA 백신은 현재 최소 32 종의 전염병을 예방하는 실험에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는 바이러스, 세균, 원충 등 각종 미생물의 감염증이 포함된다. 일부 전염병의 치료에 DNA 백신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B 형 간염 바이러스 (HBV) 의 DNA 백신은 현재 연구되고 있는 가장 상세한 DNA 백신 중 하나이다. 현재 B 형 간염 백신의 성분은 유전공학 기술로 합성된 S 항원으로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이 백신의 효과는 상당히 틀렸다. 하지만 면역이 정상인 사람은 여전히 5% 미만의 사람들이 충분한 항체 을 생산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육으로 B 형 간염 바이러스 DNA 백신을 주사하면 면역보호가 좋아진다. HBV 에 대한 항체 및 세포독성 T 세포 반응도 동시에 발생한다. 전통적인 백신 주사를 받은 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는 일부 개인에게는 DNA 백신도 잘못된 효과가 있다 [34]. B 형 간염 바이러스 DNA 백신에서 CpG 구조의 작은 부분은 좋은 면역자극제이다. 그것은 B 형 간염 바이러스 DNA 백신의 면역반응 [35] 을 강화한다. 침팬지의 실험에 따르면 B 형 간염 바이러스 DNA 백신의 효과는 의존적인 DNA 가 매우 크며 장기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주사를 해야 한다. B 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것 외에도 B 형 간염 바이러스 DNA 백신으로 B 형 간염을 치료하는 사람도 있다 B 형 간염 바이러스 DNA 백신은 B 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체 유발에 성공했지만 혈액 중 B 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을 제거하면 간세포 중 B 형 간염 바이러스의 mRNA 도 사라지고 간세포 자체에 손상을 입혀 B 형 간염 바이러스 특성을 지닌 T 세포도 그에 반응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동물 실험을 제외한 B 형 간염 바이러스 DNA 백신의 인체 실험, 예방과 치료에 쓰이는 인체 실험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그것이 끊어질 수 있는 돌연변이이다. 주로 hemagglutinin 과 neuraminidase 개 표면단백질이 변변변해 새로운 바이러스주가 생겨 대규모 전염을 초래한다. 현재 활성백신 주사를 하려면 가능한 바이러스주를 예측한 다음 백신 제조에 들어가야 한다. 일단 예측 착오가 생기면 기존 백신은 무효가 될 수 있다.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의 핵단백질 (NP) 은 상대적으로 변하여 각종 바이러스의 보호를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자연 감염으로 핵단백질 자체는 감염으로부터 숙주 보호를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DNA 백신 실험, 가장 이른 것은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사용한 hemagglutinin(H7) 유전자로 닭에 보호가 되는 것이다. 또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돌연변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 핵단백질 유전자를 함유한 DNA 백신으로 쥐의 체내에서 A 형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를 유발한 적이 있다. 이런 결과는 한 가지 중요한 돌파구. (참고: 3)
(3) 인간 면역 결함 바이러스 (HIV) 인간 면역 결함 바이러스 감염은 면역체계 붕괴를 일으켜 후천적 면역 결함 증후군 (AIDS) 이라고 불리며 에이즈라고도 한다 인간 면역 결함 바이러스는 반복적으로 돌연변이하여 약물에 대한 내성이 나타난다. 그리고 일단 약을 끊으면, 바이러스는 다시 증식하여, 심지어 발병까지 초래할 것이다. 게다가 약품의 비용도 비싸서, 대부분의 에이즈가 성행하는 나라들은 감당할 수 없다. 이런 요소들을 합치면 에이즈는 여전히 불치병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래서 에이즈 예방 문제에 직면하여 효과적인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분명 노력할 가치가 있고, 가장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방향이다. (주: 4) < P 특히 에이즈 및 기타 면역 결함 환자의 수가 늘면서 결핵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내성 결핵균의 출현과 보편화는 결핵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유일하게 결핵을 예방하는 백신이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다. 결핵균의 만성감염에서 결핵균은 보통 말기 특유의 단백질을 보여주는데, 이 항원은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이 항원은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주: 5)
(5) C 형 간염 DNA 백신 32996 년, Major 등은 HBV 핵심 단백질을 코딩하는 주요 항원 결정클러스터 유전자와 HBV 주요 단백질 유전자를 융합해 재조합된 HCV DNA 백신을 구축했고, 면역접종 쥐를 성공적으로 유도한 뒤 두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두 바이러스의 항체 검사를 감지했다. 같은 해 Tobushige K 등은 HCV 핵심 단백질 유전자를 DNA 가 핵산 백신을 구축한 후, 면역 BALB/C 쥐도 핵심 단백질에 대한 면역 반응을 일으켰다.
(6) 단순 포진 DNA 백신은 최근 Kriesel 등이 HSV-2 형 gD2 와 pRSVnt 면역 BALB/c 쥐를 코드화하고, 323 일 후 절반 치사량의 HSV 공격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며, 대조군의 쥐들은 연이어 사망해 단순 포진 DNA 백신이 동물에게 보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7) 말라리아 DNA 백신 32994 년 Sedegah 등 제작된 플라스미드 DNA 에는 유씨 말라리아 원충 포자단백질 (PyCSP) 을 코딩하는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다. 이 백신은 현재 실험 중인 백신 (방사선 처리된 포자) 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PyCSP 항체 및 CTL 을 유도하고 326 마리의 면역마우스 중 9 마리가 말라리아 원충감염에 대한 방어작용을 하게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말라리아 유전자 백신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쓰이는 유전자 백신이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