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가 다쳤다". '상처받은 눈물을 바람에 말리자'라는 가사는 2013년 7월 27일 발매된 가수 장설아가 부른 노래 '꿈의 날개가 다쳤다'에서 따온 것이다. 이전 가사는 '사랑에 너무 지쳤어'이다. 그리고 내 마음은 초췌해.” , 다음 가사는 그리움이 눈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