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중국 전통문화 - 신형 국산 대구경 저격 소총이 등장했다
신형 국산 대구경 저격 소총이 등장했다
아군의 각 군병종이 실시한 연말 심사에서 공식 동영상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신형 국산 총기가 모두 등장해 이 무기장비들이 현재 예비 장비부대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신형 무기 장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산 차세대 대구경 고정밀 저격 소총이다. 네티즌들이 감탄했는데, 다년간의 짧은 판이 마침내 보완되었다!
이런 대구경, 고정밀 저격 장치도 우리 특전대 요원의 장거리 저격 수준을 높일 것이다. 이 저격총의 외관으로 볼 때, 이 신형 저격총은 전통적인 회전식 후라총전을 채택하여 총전소총에 속한다.
오늘날 유행하는 자동소총에 비해 전총의 운동 부품을 줄이고 사격할 때 총신의 진동을 줄여 사격 정확도를 크게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볼트 컨트롤 라이플에도 분명한 단점이 있는데, 바로 화력 연속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국산 신형 대구경 고정밀 총전의 총전 부위에 미국 TAC-50 과 같은 나사 디자인을 채택하여 장내와 탄창의 청결, 먼지 등 오염물이 스레드에 모여 총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하역을 원활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런 디자인은 복잡한 환경에서 총기의 사용을 더 잘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총 전체는 골조식 나무 보호대를 사용합니다. 즉, 총관은 나무 보호대와 연결되지 않고 부동 총관 디자인을 사용합니다. 이런 설계는 외부의 총관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하여 사격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총의 외부 디자인 이념에서 우리는 모든 디자인이 총의 사격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임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즉, 이 총은 정밀 사격수 소총이 아니라 진정한 고정밀 저격 소총이다. 미래의 장거리 저격 작전은 총 자체에 대한 요구가 높을 뿐만 아니라 탄체에 대한 특별한 요구도 있다. 저격수의 탄두 설계는 공압식 외형을 최적화하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비행할 때의 안정성을 높였다.
장약에도 신형 국산 추진제가 채택돼 추진제의 연소 안정성을 크게 높이고 사격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전문 저격 총알의 신형 저격 소총은 1500m 거리에서 정확도가 여전히 한 구석에 달할 수 있다. 즉 1500m 의 거리에서 0 을 조정한 후 총을 쏘면 43.2cm 의 무작위 오차가 발생하며 이미 매우 작다.
외국의 실제 전례로 볼 때 캐나다 저격수 한 명이 아프가니스탄 전장에서 TAC-50 고정밀 저격 소총을 이용해 3450 미터 세계 기록을 세웠다. 그들은 당시 고정밀 저격 소총도 사용했다.
이와는 달리 우리의 신형 저격소총은 기계 조준경을 갖추지 않고 확대배수가 15 인 조준경을 직접 사용하여 2000 미터 이내의 적을 효과적으로 살상할 수 있다. 이런 신형 저격소총의 열복은 반드시 나의 특수부대의 장거리 사격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