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 Love You So'(My Angel, My Love의 속편)도 너무 좋아요~
Tianlan Ruokong의 글이 너무 좋아요~'Moon Tide', "아주" 타오", "인생의 교차점" 등~
여름에 활짝 피어나는 "사랑은 죽지 않는다"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디어도 꽤 좋은데 개인적으로 몇 가지 줄거리는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