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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배기사가 중·고위험 지역에서 고향으로 돌아올 경우 지역사회 신고 후 그린코드가 있어도 격리해야 한다.
2. 택배원이 위험도가 낮은 지역에서 집으로 돌아올 경우 일반적으로 격리하고 지역사회에 보고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