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17~19화에서 아주 짧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찬롱이가 얼굴에 뽀뽀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나씨는 얼굴에 뽀뽀를 했고, 칸롱은 다시 고개를 돌렸다...
바오나: "아, 어떻게 이럴 수가!"
칸롱: "그럼 내가 화해할게."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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