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인이 요오도퍼로 소독을 해주고, 개가 핥을 수 있으면 엘리자베스 반지를 착용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둘째, 긁힌 자국이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 데려가서 상처를 씻어내고 항염증 및 지혈 치료를 한 후 엘리자베스 반지를 착용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약을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