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서 올라가지만 인원수가 좀 더 많으시군요. 안전해야 할 것은 복숭아꽃 미사 저쪽에서 51 시에 동창들과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태산 근처에서 등교하는 동창이 이끄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그곳의 학생들은 모두 노선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