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 집집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다. 저녁식사 때 풍부한 와인과 요리가 새해를 맞이한다.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해서 그들은 쫑쯔, 떡을 싸느라 바쁘다.
북류, 영현, 육천 등지에서는 쫑쯔 가방뿐만 아니라 겨울부터 일본까지 만두, 벼꽃 쌈 등의 풍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