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이십사절기 - 설날에 관한 고시와 속담

설날에 관한 고시와 속담

고시:

1, 원일

[송] 왕안석

폭죽의 굉음, 오래된 해가 지나갔다. 따뜻한 봄바람이 새해를 맞아 사람들은 새로 빚은 도살포도주를 즐겁게 마시고 있다.

수많은 집들이 밝게 빛나는 새해 날에는 새 도부로 낡은 도부를 바꾼다.

섣달 그믐날의 폭죽 소리 속에서 구년이 지나갔다. 봄바람이 온기를 가져온다. 음력 새해 첫날, 사람들은 도살주를 마셨다. 수많은 가구가 모두 태양에 환하게 비춰져 모두들 기뻐하며 낡은 복숭아를 벗고 새것으로 갈아입었다.

2. 타고난 차 인연

[송] 구양수

음력 정월 대보름에 꽃시장의 등불이 낮처럼 밝다. 달이 버드나무 위로 올라갔고, 황혼에 그는 나와 랑데부했다.

올해 정월 대보름날, 달빛과 불빛은 여전히 작년과 같다. 더 이상 작년의 오랜 친구를 볼 수 없어 눈물의 눈물이 옷에 흠뻑 젖었다.

작년 정월 대보름날 밤, 거리는 낮처럼 바빴다. 달이 버드나무 가지에서 솟아오르고, 너와 나는 황혼 후에 만났다. 올해는 또 정월대보름인데, 달빛은 여전하다. 아쉽게도 너 없이는 눈물이 내 소매를 적셨다.

속담:

1, 첫날 교자, 다음날 초 3, 합자 전가, 넷째 날 부침개 스크램블 에그, 5, 6 일, 면, 7, 8 일 떡볶이, 9, 10 일 흰밥, 11, 12, 18 번 죽, 13 번째

2. 부자는 설을 쇨고, 돈이 없는 사람은 관문을 통과하고, 젊은이들은 설을 고대하며, 노인들은 설을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