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전통 미덕 - 후난성 융저우에 사는 마을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탈장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후난성 융저우에 사는 마을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탈장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탈장을 임상의학에서는 외복탈장이라고 부르며, 복벽에 있는 잠재적인 관이나 결함을 통해 복벽 밖으로 내부 장기(주로 장)가 튀어나오는 임상 증상이다. 소아탈장은 다시 선천성 탈장과 후천성 탈장으로 나누어집니다. 선천성 탈장에는 배꼽 탈장(탯줄이 확대되어 부분적으로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호흡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함), 서혜부 탈장, 백선 탈장 등이 있습니다. 후천성 탈장에는 서혜부 탈장과 복벽 절개부 탈장이 포함됩니다. 임상적으로는 국소 수술 치료 후 탈장이 재발하거나 탈장 수술 후 의인성 잠복고환증이 발생한 소아를 자주 진료합니다. 소아탈장과 성인탈장에는 차이가 있으며, 소아탈장 치료는 성인탈장 치료와 전혀 다릅니다.
선천성이든 후천성이든 성인 서혜부 탈장과 비교하여 소아 탈장은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선천성 탈장은 외피 돌기의 발달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는 특허 프로세스 수초 변형(Patent Processus Sheath Deformity)이라고도 알려진 특허 휴지(Patent Pause)의 발생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후천적 탈장은 아이의 복벽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울 때 복강 내압이 갑자기 증가하여 발생합니다.
(2) 소아 서혜부 탈장은 감금되기 쉽지만, 복벽이 약하고 제때(보통 12시간 이내) 발견되면 수동으로 쉽게 성공적으로 정복할 수 있습니다. 소아의 장은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탈장 내용물이 감금되더라도 장의 조임이나 장 괴사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3) 소아의 서혜관은 아직 발달 중이기 때문에 구조적 벽이 약하고 내강이 약 2~3cm 더 짧습니다(수직 뒤에서 앞으로).
따라서 소아 탈장을 치료할 때는 다음 사항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1) 소아 탈장 수술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생후 6개월부터 ~ 1세.
(2) 3세 미만의 소아가 탈장 수술을 받을 때 탈장낭의 높은 결찰술을 시행하는 한 서혜관을 개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소아 탈장 수술의 절개는 아이의 심리적 지구력과 심미적 요구를 고려하여 가장 낮은 복부 피부 줄무늬 방향으로 작은 절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소아외과는 신흥 학문이기 때문에 풀뿌리 의료기관의 기술과 장비가 열악하여 오진하기 쉽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저자는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가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의원성 부상을 피하기 위해 대형 병원의 소아 수술을 전문으로 합니다.
탈장이란 체강 벽 위나 내부의 틈이나 약함을 통해 내부 장기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돌출되어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서혜부 탈장은 일반적으로 "장 가스"로 알려진 어린이에게 더 흔합니다. 주로 남아에게 발생하며 남아의 고환 하강 과정 및 갑작스러운 복막 폐쇄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증상 탈장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사타구니 부위에 덩어리가 보이거나 만져지는 것입니다. 멍울의 원인은 복압의 증가이며, 기타 원인으로는 기침, 배변, 배뇨 등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는 덩어리 외에도 일부 어린이에게는 변비, 식욕 부진, 구토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어린이는 울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낭탈장이 너무 크면 운동에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간호 아이가 '소장 가스'에 걸렸을 때, 부모는 먼저 아이가 울지 않도록 위로하거나, 아이를 눕히거나 손으로 살살 눌러주어야 합니다. "구루"소리가 나면 탈출된 소장을 다시 위장으로 가져가세요.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소장 가스'가 울었다고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장 탈장은 소장의 너무 많은 부분이 탈장낭으로 돌출되거나 너무 오랫동안 돌출되어 탈장낭의 목이 팽팽해져서 수축이 불가능할 때 발생합니다. 수감된 소장 및 기타 장기의 혈액 공급에 영향을 주어 조직에 부종이 생기고, 아이가 통증으로 울고, 장폐색으로 인한 구토, 복부팽만 등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조직 괴사, 장 천공,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이내에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작은 서혜부 탈장을 가진 극소수의 어린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 치유가 어렵고 수술적 치료가 일반적인 근치 치료법입니다. . 소아 서혜부 탈장 수술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1세에서 2세 사이입니다. 1세 이전에는 탈장 지지대와 탈장 벨트를 이용하여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감금이 발생한 경우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소아 탈장
1. 서문
서혜부 탈장이라고도 알려진 소아 탈장은 일반적으로 "탈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아에서 가장 흔한 질병입니다. 비뇨기과 수술. 배아기에는 사타구니에 "서혜부 덮개"가 있어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가거나 자궁의 둥근 인대에 의해 고정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아이는 출산 후에도 외피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복강 안의 소장, 대망, 난소, 나팔관 등이 외피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음낭에 복막액만 들어가는 경우이다. 음낭부종이다.
탈장의 일반적인 발병률은 1~4%로, 남아가 여아보다 10배 더 흔하고, 조산아에서는 더 높으며 양쪽 모두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증상
탈장은 출생 후 며칠,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울거나 운동하거나 배변을 한 후에는 사타구니에 덩어리가 부풀어오르고 때로는 음낭이나 음순까지 확장되기도 합니다. 침대에서 쉬거나 자고 나면 저절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복통,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또는 불안한 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치료
소아탈장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신마취를 사용하며, 수술은 안전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탈장이 발생한 경우에는 탈장낭의 내용물이 눌려 수술이 더욱 어렵고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음낭부종은 1세까지 관찰할 수 있으나, 사라지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나, 탈장 가능성에 주의하여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4. 수술 후 주의사항
[1] 특별한 의학적 지시가 없는 한, 귀가 후 평소대로 식사 및 활동을 하되, 무리한 운동은 피하도록 하세요.
[2] 구토가 나타나면 일시적으로 4시간 동안 단식하세요.
[3] 상처가 아프다면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복용하면 된다.
[4] 상처에서 출혈이 있거나, 붉어지거나, 부어오르거나, 뜨겁거나, 통증이 있거나, 삼출물이 있거나, 고열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5] 상처의 가장 바깥층은 화장테이프와 거즈, 투명필름으로만 덮고, 안쪽층은 장선으로 봉합해 스스로 흡수가 가능해 제거할 필요가 없다. .
[6] 수술 후 4일 이내에 상처가 물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5일 후에는 평소대로 목욕을 하시면 됩니다. 투명필름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거즈를 떼어내시면 됩니다.
[7] 궁금하신 점은 즉시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5. 질문과 답변
Q1. 사타구니에 종괴가 있으면 탈장이 있다는 뜻인가요?
A1: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타구니에서 종괴가 발견되면 탈장 외에도 음낭 부종, 정맥류, 잠복고환증, 종양, 림프절염 또는 대퇴 탈장일 수도 있습니다. 감별진단을 위해서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Q2. 남자아이의 탈장 비율이 여자아이보다 훨씬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일반적으로 탈장에 걸린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9:1인데, 그 이유는 고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환은 태아 초기에 복강에 위치하며, 태아 후기에는 고환이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복강에 관 모양의 돌출부가 나타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질초돌기가 막히지 않고 깊은 복벽이 매우 넓어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탈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타구니 근육의 배열과 부착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사이에 다릅니다. 위의 이유들로 인해 남아가 여아보다 탈장을 앓는 비율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Q3. '고결찰'이란 무엇인가요? 미래의 출산율에 영향을 미칠까요?
A3. 대부분의 소아 탈장은 초돌기의 불완전한 폐쇄로 인해 발생합니다. 고결찰은 복강과 초돌기가 더 이상 연결되지 않도록 원래 위치에서 초돌기를 결찰하고 분리하는 것입니다. 탈장이 있을 것입니다. 수술 절차가 정상이라면 미래의 임신 가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Q4. 아이에게 탈장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탈장은 통증을 유발합니까?
A4. 가장 흔하고 전형적인 탈장은 사타구니에서 발견되는 덩어리이며, 일부는 음낭까지 부어오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덩어리는 대부분 울거나 기침하거나 재채기하거나 장시간 서 있거나 격렬한 운동을 한 후에 튀어나오지만, 누워 있거나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탈장으로 인한 통증은 대개 심하지 않으나 서혜부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어 덩어리가 눌리지 않고 2~3일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장의 괴사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며, 나팔관 등.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매우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Q5. 탈장이나 음낭부종이 있는 경우 수술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가요?
A5. 탈장은 언제든지 조여질 위험이 있으므로 진단이 확정되면 조속히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수술과 마취. 음낭부종은 복강과 연결되지 않으면 1세 이전에 저절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유아기에 급하게 수술을 할 필요는 없으며, 1세가 지나도 음낭부종이 사라지지 않으면 수술을 해도 되지만 언제든지 탈장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Q6. 수술하면 탈장이 재발되나요?
A6. 소아 탈장 수술의 재발률은 매우 낮습니다. 재발의 일반적인 원인은 내부 서혜부 고리가 너무 크고 복압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의 변비나 경심실 복막 션트 수술로 인해 재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