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행복, 장수, 건강, 핑안 등을 축복하고 노래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복수강녕에게 달력을 보내는 것은 축복이라는 뜻이다.
달력의 초기 형태는 빚 독촉장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빚 독촉은 점차 오늘의 달력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