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보통 어망과 작살을 이용해 돌고래를 사냥한다. 돌고래는 종종 전통적인 말굽등 고래 사냥의 부산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본의 포경 마을이나 덴마크의 페로 제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죽음의 낫'이라는 특수한 갈고리를 사용하여 돌고래를 해안으로 끌어당긴 다음 도살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돌고래 사냥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