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코친키넨시스(루르) 메르, 별칭: 삼백대, 우대나무, 비단겨울, 호랑이꼬리뿌리, 아스파라거스풀, 내일겨울. 아스파라거스의 뿌리는 방추형이며 잎 모양의 가지가 보통 3개 뭉쳐 뭉쳐나는데, 익으면 연한 녹색의 겨드랑이 꽃과 붉은 열매가 맺힌다. 백합과 및 아스파라거스 속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