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전통문화 - 어린이가 글씨를 쓰는 정확한 앉은 자세

어린이가 글씨를 쓰는 정확한 앉은 자세

정확한 앉은 자세는 머리가 곧고, 붓끝이 손에서 1 인치 떨어져 있는 것이다.

올바른 앉는 자세란 등을 곧게 펴고 머리를 꼿꼿하게 하고 두 발을 평평하게 놓은 다음 눈과 책의 거리를 25cm 정도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몸은 발과 같은 수평선에 있어야 하고, 너무 앞으로 기대면 안 되고, 경추와 목에 좋지 않고, 태후가 기울어져서도 안 되며, 허리에 좋지 않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정확한 자세는 하루아침에 길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년간의 견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들은 생활 중에 항상 아이의 쓰기 자세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건의한다. 일단 그들이 그가 허리를 굽히고 등이 굽고, 눈이 책에 너무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