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오늘의 황력 - 역서는 도대체 정확합니까?

역서는 도대체 정확합니까?

전문가들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다.

상해 무형문화유산 보호팀 전문가 서화룡은 양력은 가장 오래된 달력 중 하나로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농업생활의 내용을 달력에 넣어 점차 농업활동의 규범이 되었다고 밝혔다.

서화룡은 결혼 등 내용이 양력에 들어가는 것은 나중 일이라고 소개했다. 농경 시대에는 이런 내용이 완전히 무시되었다. 고대인들은 자신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일정에 올려 황력을 형성하는데, 바로 이런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결합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조절하기 위해서이다.

농경사회는 지금 변화한 지 이미 오래되었고, 사회환경과 생활내용은 결국 차이가 너무 크다. 이에 따라 고대 황력에서 농업과 관련된 내용은 사라졌고 결혼 여행 등 과거에 간과했던 내용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화룡은 기자들에게 오늘날의 황력 제작자들이 소비자를 유치하기 위해 황력의 형식을 모방하기 위해 다른 현대인들의 집들이, 돈 등에 대한 관심을 추가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역서가 후세 사람들이 낡은 템플릿을 가지고 노는 새로운 무늬가 된 이상 버전이 다르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쨌든 시민들은 너무 진지할 필요가 없다. 만약 양력으로 "일이 맞지 않는다" 고 말한다면, 모두가 이 날에 무엇을 하든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