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건강 문화 - 이 광고를 아시는 분 있나요? 어린 소년이 어머니의 발을 씻겨드리기 위해 물동이를 들고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안에 있는 어머니는 누구일까요?

이 광고를 아시는 분 있나요? 어린 소년이 어머니의 발을 씻겨드리기 위해 물동이를 들고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안에 있는 어머니는 누구일까요?

주원장이 아니라 배우 이연걸입니다!

리 씨는 중국의 미덕을 먼저 가르칩니다.

'진심'이라는 노래는 진심을 찬양합니다.

발 씻는 물 한 바가지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배우로서 리의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CCTV 채널에서 차례로 방영된 공익 광고 '진심'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젊은 어머니의 얼굴에서 흘러나오는 진심이 수천 명의 시청자를 온기처럼 감동시켰고 리는 우연히 많은 시청자에게 알려지게 된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씨는 연예계에서 10년째 활동하며 스스로를 업계 베테랑으로 꼽고 있습니다. 징강산의 허즈전, 큰 나무 작은 나무의 추샤오시, 카멜로툰 크로니클의 천젠화, 21일의 여기자 샤오칭 등 그녀의 영화와 TV 작품에 익숙한 시청자가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현재 CCTV에서 방영 중인 민간 드라마.

"딸이 늙은 엄마의 발을 씻겨준다. 이를 본 아이들이 돌아서서 물동이를 들고 '엄마, 발 씻어요 ......'" '진실을 전달합니다' 공익광고를 볼 때마다 항상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리 감독 역시 매우 감격스러웠는데, 그 이유는 광고의 주제이기도 한 '사랑'이 그녀의 얼굴에서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는 이 '사랑'을 자신이 항상 자랑스러워하는 '의로움'으로 해석했습니다. 리는 "광고를 촬영할 때는 특별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광고가 방영된 후 광고 자체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생각나서 집에 가서 직접 발을 씻겨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씨는 "짧은 연기를 통해 세속적인 삶에 무뎌진 시청자들에게 인간애와 사랑을 일깨우는 공익광고를 촬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 세상의 진심을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