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건강 문화 - 에어프라이어로 치즈고로케와 메밀바삭면을 만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에어프라이어로 치즈고로케와 메밀바삭면을 만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1. 메밀바삭면

살을 빼려고 메밀국수를 많이 샀는데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 인터넷에서 건면을 만드는 분을 봤는데,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고, 굽고 나면 마치 어렸을 때 너구리를 먹던 것처럼 바삭바삭해요.

★방법:

①소바면을 삶아서 찬물에 담궈주세요.

2 물기를 빼고 고춧가루-큐민가루, 바비큐가루를 넣어주세요.

③에어프라이어에 라면 모양으로 하나씩 넣어서 드시면 더 편해요.

4 에어프라이어를 160도에 5분 정도 돌려주세요. 굽는 상황에 따라 몇 분 더 추가할지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분이 없어요.

⑤서빙하기 전에 고춧가루와 큐민 가루를 뿌려주세요.

너무 맛있어요 뱅뱅뱅 라면이 먹고 싶어요 드라마를 보거나 회사에 간식으로 가져가기에도 딱 좋아요. 좋아하는 친구들은 꼭 먹어보세요

2. 치즈 고로케

이것은 거의 비용이 들지 않는 별미입니다. 감자는 집에서 직접 재배합니다. 튀긴 음식을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볶음밥, 튀김, 치킨텐더 등 튀긴 음식은 정말 다 좋아하는데, 튀긴 음식은 정말 기름을 많이 먹거든요.

에어프라이어 고로케는 처음 먹어봤는데 겉에 있는 빵가루가 타지도 않고 튀김만큼 기름지지도 않아서 정말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아주 바삭바삭하고 속도 맛있어요.

★방법 :

① 감자를 미리 쪄서 으깨어 퓨레에 넣어주세요. 양파, 햄(또는 기타 좋아하는 재료)을 잘게 썰어 넣으실 경우 소금을 적당량 넣어주세요. 그리고 흑후추를 고루 섞는다

2 장갑을 끼고 강판에 간 치즈를 넣고 다시 손으로 납작한 반원 모양을 만든 뒤 전분, 계란물, 빵가루를 각각 넣어준다

③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냄비에 180도 앞뒤로 15분간 볶으면 끝!

맛있는 음식을 만들 때 천천히 익기를 기다리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음식의 변화를 쉽게 관찰하기 위해 이 베이첸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했습니다. 특히 세심한 점은 일정한 온도가 180도이며, 재료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로케를 2개 만들어서 하나 먹고 엄청 배불렀어요. 치즈가 조금 들어간 것 빼고는 사실 살 빼려는 친구들에게 아주 딱이네요.

배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