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원래 무선 주파수 감지 신분증이었는데, 틀림없이 전자기 복사가 있을 것이다.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전자기 복사는 없고 방사선 크기의 문제일 뿐이다. 신분증 인식기와 같은 것은 기본적으로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오랫동안 가까이 있으면 마음이 두려우면 최대한 멀리 두어도 되고, 상대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고 심리적으로도 좋을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건강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