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건강 문화 - 누가 류소탕의 자료를 알아봐 줬어

누가 류소탕의 자료를 알아봐 줬어

류소탕 (1936-1997) 은 13 세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15 세에 유명해져' 신동' 작가로 불린다. 청소년 시대 작품에는 주로 단편 소설집' 푸른 가지와 푸른 잎',' 산사의 노랫소리',' 추석',' 과막기',' 사방기',' 장편 소설' 운하의 노소리',' 여름' 이 있다. 이 시기의 작품은 신선하고 단아하여, 토개된 농촌을 초연하고 생기발랄하게 써서 손쟁기 작품에 깊은 영향을 받아 사회주의' 전원목가' 라는 명성을 얻었다. 우여곡절 끝에 장편소설 12 부' 지화',' 춘초',' 늑대연기',' 경문얼굴',' 콩막 참외비 실처럼',' 이번 해',' 10 보 바닐라',' 10 보 바닐라' 를 출판했다 또' 류소탕문집 대운하 향토문학체계' (10 권) 가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