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건강 문화 - 감리의 특산물을 누가 압니까?

감리의 특산물을 누가 압니까?

< P > 감리현의 풍속 습관은 이웃 현과 거의 같다. 음력 정월 초하루, 먼저 조상 신을 경배하고, 부모를 경배하고, 밖으로 나가 여행을 부른다. 초 2 는 장모에게 경배하고, 초 3 집은 서로 경배하며,' 세배' 라고 부른다. 정월 초구는' 상구일' 이고, 정월 대보름날 밤에는 원천등회를 개최한다. 청명 전후 집집마다 성묘를 밟고 돌아가신 친족에게 제사를 지냈다. 5 월 5 일, 하단양, 문 앞에 아이엽을 달고, 쫑쯔 먹고, 용선을 긋는다. 6 월 6 일, 애교양은 불 같고, 집집마다 옷을 말리며,' 용포' 라고 불리며, 7 월 상반기, 도처에서 화지선을 태우고 조상신을 위로한다. 8 월 15 일은' 추석' 이라고 하고, 밤에는 월병 다과를 먹고,' 추석 상월' 이라고 부른다. 12 월 초팔이를' 섣달 8 일' 이라고 부른다. 집집마다 왁스 물집을 골라 갈퀴를 긁는다. 이십사일 어린 해를 지나 부뚜막 신을 공경하다. 31 일 밤은' 섣달 그믐날' 이라고 불리는데, 이날 온 가족이 모여 풍성한 술안주를 마련하고, 마음껏 술을 마시며,' 연대년' 이라고도 하며,' 설밥 먹기' 라고도 한다. 자식이 부형에게 절을 하며 "사직년" 을 외쳤는데, 밤이 되면 집집마다 한 덩어리의 불이 나고, 가족들은 불을 둘러싸고 앉아 과거를 회상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흔히' 31 박 불, 15 박 등' 이라고 불린다. 섣달 그믐 날 밤, 밤새 잠을 자지 않는 것을' 수세' 라고 부른다. 감리인민은 오랜 노동생활과 우리 문화의 특정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풍속 습관을 형성했다. 현대사회의 개방과 진보, 사회구조와 사람들의 가치관, 생활방식도 그에 따라 달라졌다. 현재 감리의 혼상 예절, 명절 풍속은 현대사회의 광범위한 훈도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