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국학 문화 - 설날은 무슨 날이며 왜 런데이(Ren Day)라고 부르나요?

설날은 무슨 날이며 왜 런데이(Ren Day)라고 부르나요?

설날 칠석은 자비로운 날이 아닌 '인간의 날'이다.

1. 음력 1월 7일을 '인절'이라 부르며, '인승제', '인청절', '인신일'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은브스네일은 닭, 개, 돼지, 소, 말 등의 동물을 만든 뒤 일곱째 날에 인간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어 이날이 인간의 탄생일이다.

2. 인일(Person-day)은 한 사람이 하루 동안 하는 일의 양을 말하며, 계산 방법은 인원수에 일수를 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명이 2일 동안 일했다면 6인일로 계산됩니다. 1.5인일은 한 사람이 하루 반 동안 일하거나 세 사람이 반나절 동안 일한 것을 의미합니다. 과 월은 비슷하지만 계산 단위는 월입니다.

음력 1월 7일을 인간의 날로 삼는 것이 옛 풍습이다. 『태평위란』 제30권은 남조 양종마오(梁宗母)의 『정추년기』에서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다. “음력 1월 7일은 사람의 날이다. 일곱 가지 야채를 국으로 하고, 사람은 리본으로 자르거나 금박으로 새겨 병풍에 붙이고 절에 붙이기도 했으며, 화성을 만들어 서로 물려주었고, 높은 곳에 올라가 시를 지었다”고 말했다. 성제지·인리": "동방서의 『점경』에는 정월 초하루에 닭이 나타나며 둘째 날은 개를 위한 날, 넷째 날이라고 한다. 양, 다섯째 날은 소, 여섯째 날은 말, 일곱째 날은 사람, 여덟째 날은 계곡입니다." : "음력 7일은 사람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날 날씨가 맑으면 생활이 번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