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강한 지진은 규모 9.5였다. 일본에서 가장 큰 지진은 1960년 3월 27일 칠레 지진으로 촉발된 쓰나미다. 규모 9.5로 역대 가장 강한 지진 중 하나로 해안 지역을 포함해 일본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피해와 수백명의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