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전통 이야기 - 마신이 각인한 세계관

마신이 각인한 세계관

솔로몬의 배신으로 분노한 마신의 왕 바르는 세상을 파괴하려는 의도로 삼천 년을 기다렸다. 마신의 왕이 오는 방식은 인간 세계와 마계를 잇는 통로, 즉 종말봉인을 통해서다. 최후의 봉인의 외관은 완벽한 정원형 우물 덮개로 파괴되거나 파괴될 수 없고, 인류의 죄악을 흡수하여 열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이 악행을 범할 때마다 유죄 문장이 봉인에 생겨나고, 마찬가지로 선행도 죄형을 줄인다. 일단 혈관과 같은 죄문이 봉인으로 가득 차면 봉인이 즉시 열린다. 7 개의 종말봉인은 7 개의 재난에 해당하며, 일단 모두 열리면 세계 종말의 도래이다. 마신의 멸세파는 인류를 부추겨 악을 행하게 하고 봉인의 열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간은 엑소시즘 조직을 설립했고, 난크의 아버지 남성주는 그 중 가장 강력한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심지어 직접 세 개의 봉인을 동산시로 옮겼다. 알려진 것은 자기 집 지하실, 하나는 동산일 중 하나였다. 송석도 설치해 수시로 다른 대륙을 지원한다. 하지만 엑소시즘 조직이 부패한 원인으로 행방불명인 것 같다.

남크 일행은 유리식탁을 봉인에 올려놓고 수시로 감시하고 지하실에서 다른 대륙으로 통하는 전송석을 연구하며 죄악에 대항하려고 노력했다. 난크가 아프리카로 잘못 전해진 후, 송석의 원리를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