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바로 CE73 의 일이다. 영화 제목은 유네우스 7 호 파편 추락 이후 쓰나미 등 자연재해를 일으킨 만큼 시간대는 늑대+새가 운석을 폭파했을 때
중간에 스텔라가 끌려가 파괴된 장면을 보고, 관측자 중 백엔드 줄거리가 베를린 전투 이후
두 주인공이 발각될 때까지 기다리는 날과 여주인이 추산한 지구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