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전통 이야기 -
묵묵한 한글 가사
묵묵한 한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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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장근석) < /p>
(SBS )
일찌감치 알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 /p>
? -응? < /p>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처럼 < /p>
이미 알고 있다면 아예 너를 보지 말아야 한다 < /p>
? -응? < /p>
도망칠 줄 알았으면 못 들은 척 했어야 했어 < /p>
? -응? -응? < /p>
들을 수 없는 척 < /p>
? -응? < /p>
아예 너의 사랑을 못 들었어야 했어 < /p>
? < /p>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사랑 < /p>
? < /p>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나에게 사랑을 맡겼다 < /p>
? -응? < /p>
숨에도 녹아있어 그냥 도망가 < /p>
? < /p>
사랑은 말없이 나를 떠났어 < /p>
? < /p>
사랑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나를 두고 왔다
< /p>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굳게 닫혀 있는 입술이 혼자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왔다
<; < /p>한 마디도 하지 않고 사랑 < /p>
? < /p>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나에게 사랑을 맡겼다 < /p>
? -응? < /p>
숨에도 녹아있어 그냥 도망가 < /p>
? < /p>
사랑은 말없이 나를 떠났어 < /p>
? < /p>
사랑은 아무 말 없이 나를 두고 < /p>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굳게 닫힌 입술이 혼자 놀라고 < /p>
? < /p>
눈물이 한 마디도 없이 흘러내린다 < /p>
? < /p>
마음 한 마디도 하지 않는 붕괴 < /p>
? < /p>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사랑을 기다리는 중 < /p>
? < /p>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사랑 때문에 아파 < /p>
? -응? < /p>
넋을 잃고 바보가 된 것은 하늘만 보고 우는 것 < /p>
? < /p>
이별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를 찾는다 < /p>
? < /p>
이별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에게 다가간다 < /p>
? < /p>
널 보낼 준비가 안 된 나는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왔다 < /p>
? -응? < /p>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떠나간다 < /p>
치유된 감기처럼 일시적으로 아픈 것 같다 < /p >
하지만 항상 흉터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