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길일 - 정월 초칠에 내가 밥 사 줄까?

정월 초칠에 내가 밥 사 줄까?

네.

바이두백과에 따르면 이날 운세를 보면 한턱 내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정월 초칠은 비교적 길한 날이기 때문에 한턱 내는 것도 좋은 의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월 초칠, 십칠, 이십칠은 각각 아이, 어른, 노인의 날이다. 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국수를 먹어야 한다. 국수가 길수록 좋다. 국수로 세월의 다리를 싸서 장수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