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길일 - 18 상서로운 결혼.

18 상서로운 결혼.

서약

이생은 운명이고, 선업은 우리를 함께 오게 한다. 이제부터 우리는 영욕과 함께, 서로 관심을 갖고, 서로 사랑하고, 영원히 단결하고,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고,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태어나기를 바라지 않지만, 같은 해 같은 달에 같은 날 죽기를 바란다.

서약 2

오늘, 나의 형제는 여기서 선서를 한다. 이때부터 행운과 액운이 서로 보살피고 운명은 서로 의지하고 있다. 오늘 나는 경배하고, 천지는 증거로 삼는다.

길일을 제사하다

19 8 월 18/ 일요일/7 월 18 일 정해/숭신 사뱀

65438+8 월 22 일/목요일 /7 월 22 일 신무/숭의유계, 09

65438+2009 년 8 월 25 일/일요일 /2009 년 7 월 25 일/숭무자쥐

65438+8 월 27 일/화요일 /7 월 27 일 병신/경작음부, 09

65438+2009 년 8 월 3 1/ 토요일 /8 월 초 제 2 회 권투왕/자충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