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전망 - 중국 전통문화 - 설 스티커 춘련에 관한 이야기

설 스티커 춘련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 중국 고대 신화 중 한 귀신의 세계가 있는데, 그 안에 산이 하나 있고, 3 천 리를 덮고 있는 큰 복숭아나무 한 그루, 나무 꼭대기에 금닭 한 마리가 있다고 한다. 아침마다 금닭이 울릴 때마다 야유하는 귀신은 반드시 귀신의 영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귀신의 문은 복숭아나무 지역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고, 문 옆에는 두 명의 신령이 서 있는데, 각각 신차와 레이우라고 불린다.

만약 귀신이 밤에 부자연스러운 일을 한다면, 신차와 레이우는 즉시 그것을 찾아 잡고 망초로 만든 밧줄로 묶어서 호랑이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의 귀신들은 모두 차를 두려워하고, 침체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그것들을 복숭아나무로 조각하여 입구에 놓아서 사악한 방해를 하였다.

나중에 사람들은 아예 신차와 레이우의 이름을 마호가니 판에 새겼는데, 이렇게 하면 재난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붉은 널빤지는 후에 "부타오" 라고 불렸다. 송대에 이르러 사람들은 마호가니 보드에 대련을 쓰기 시작했는데, 하나는 살충의 뜻을 잃지 않고, 두 개는 아름다운 축원을 표현하고, 세 개는 문호를 장식하여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그들은 또한 행복과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붉은 종이에 대련을 쓰고 설날 동안 문과 창문 양쪽에 붙여서 내년의 행운에 대한 좋은 축원을 표했다.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곳의 사람들은 여전히 문을 붙이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대문에 두 명의 문신이 있어서 모든 요괴가 두려워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문지기는 정의와 힘의 상징이다. 그래서 중국의 문지기들은 늘 성난 눈으로 각종 전통무기를 들고 감히 문을 여는 귀신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 민가의 문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반대이기 때문에 문신은 항상 쌍을 이룬다.

당나라 이전에는 문신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만약 있다면, 아마 신차와 요새일 것이다. 이 두 신의 생김새는 모두 이상하고 사납다. 옛날 사람들은 생김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종종 신기한 기질과 비범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사납게 보이지만 성실하고 마음씨가 착하다. 귀신을 잡는 것은 그들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천성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을 잡는 자 종규가 이렇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당나라 이후, 화뿐 아니라, 사람들은 당나라의 무장 진 () 과 위시 () 공 () 을 문지기 () 로 삼았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당태종이 병이 나서, 밖에서 귀신이 우는 소리를 듣고,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두 장군에게 무기를 들고 수수방관하는 문까지 오라고 했는데, 다음날 밤에는 유령이 희롱하지 않았다. 나중에 당태종은 이 두 장군의 초상화를 문에 칠하게 하였는데, 이 풍습은 중국 민간에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